부자로 가는길~

같은 건물 살면서도 가끔 가게 되었는데 요즘은 자주 가게 되네..좋은 사람들이랑 좋은데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촌 아크로타워 B동 42층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점심에는 런치 메뉴가 있어 저렴하고 주말에도 런치 메뉴가 있어 좋다. 들어갈때는 환했는데 수다를 떨다 보니 야경도 보게 되었다. 정말 아쉬운건 야경 사진을 못 찍은게.. 알리올리오~마늘향이 풍부하게 나면서 느끼하지 않고 넘 맛나다. 찹스테이크~달달 하면서 고기도 부드럽고 야채랑 같이 곁들여 먹으면 맛나다. 까르보나라~ 크림향이 나면서 부드러운.. 야경은 아니지만 광명 쪽으로 보인다. 미세먼지가 있어 뿌엿하게 보인다ㅜ 반대 쪽으로 앉았으면 롯데타워가 보엿을 텐데.. 42층이다보니 안양 시내가 다 보인다.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에는 대체 무엇이 있을까???? 철저한 공부와 분석, 끊임없는 원칙을 지킨 결과 워런 버핏에 7가지 투자원칙을 알아보려 합니다. #워런 버핏 그에게 배우는 투자원칙 7가지 가격과 가치는 다르다. 1973년 다시 (워싱턴포스터)의 가격은 8000만 달러 였지만, 가치는 4억 달러를 넘기고 있었다. 이 때 버핏이 투자한 1050만 달러는 약 10년만에 1억 4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같은 액수를 다른 신문사에 투자했다면 어땠을까????? (뉴욕타임스)는 6000만 달러 밖에 되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버핏은 '가격'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가치'에 눈을 돌려서 그것을 중요시 여겼다는 것이다. 주식과 사업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만 생각한다. 시장에는 정보가 넘쳐나고 주가 역시 초 단위로..

오늘은 눈이 많이 오네요. 한국은 부동산 불패란 말이 있을 정도로 부동산이 개인 자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오랫동안 우상향 해왔다. 각각의 부동산도 저마다의 가치를 가지고 있어서 더 좋은 곳으로 가고자 하는 욕망이 가격상승을 부추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에 대부분이 실 거주 이외 투자 목적으로 매매를 하기도 한다. 많은 돈이 아닌 소자본으로도 부동산 회사에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고 있을까? 리츠(REITS)란? 부동산 자산을 운용, 소유, 투자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회사를 말한다. 일반 투자자들로 부터 돈을 모으고 그 돈을 이용해서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투자자들에게 배당금으로 돈을 분배한다. 리츠가 투자하는 부동산은 단순 거주 목적의 아파트나 주택이 될 수도 있고,..

FUND / FUNDING 펀드란 고객의 자산을 금융권(은행,증권사) 펀드매니저를 통해 자산을 운용하는 방식 펀딩이란 고개의 자산을 개인이 개인(P2P), 개인이 법인이나 단체에 직접 투자하여 이자와 원금을 상환 받는 방식